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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밤 - 2010/05/07 14:59Changmoo Lee: 감사합니다. 도메인을 살릴 수 없는 경우 할 수 없이 티스토리로 옮겨야 할 것 같긴 한데 그건 최후의 수단이죠. 초대장을 구할 길은 또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 2010/05/11 10:12
별헤는밤: 목자님~... 방명록 보고 글 남깁니다.. 제가 티스토리 가입된지 얼마 안 되서요 초대장이 없네요...ㅠㅠ 아마도 다른 루트를 통해 초대장을 구하셔야 할 듯 싶어요.. 왠 청천벽력 같은 일인지.. 다음달에 잘하면 나올 수도 있으니..그 때라도 나오면 드리겠습니다. - 2010/05/07 14:59
@eJuhee - 2010/02/02 16:39Changmoo Lee: 안녕하세요? 오랜 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회사가 이사했다는 말은 들었어요. 집과 가까와져서 좋겠네요. 언젠가 주희씨도 가족 음악회를 여는 날이 오겠죠. 헤헤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0/02/04 10:25
eJuhee: 팀장님, 안녕하세요. ^^ 너무 오랜만이죠~~ㅎㅎ 잘 지내세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블로그 잘 구경하고 가요.. 막내 예나 너무 귀엽네요.. 가족 음악회도 너무 멋지구요. 저도 나중에... 가정 교회를 이루면.. (푸힛) 가족 음악회를 꼭 해보고 싶네요~*^^* 그럼,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 - 2010/02/02 16:39
안녕하세요.. ^^: 너무 오랜만에 센타홈피에 갔다가 목자님 블로그에 오게 되었네요..^^ 예전에 조윤희 목자님 양이었어요 ^^ 아마 보셔도 기억 못하실듯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블로그를 갖고 계시다니.. 놀라워 글 남깁니다. ^^ 좋은 글 잘 읽었구요.. 종종 들려 사진도 보고 그러려구요.. 이렇게 훌륭한 예술적 감각이 있으실줄 미처 몰랐네요.. ^^; 행복한 가정 아름다워 보이구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 2010/01/05 00:16
@안녕하세요.. ^^ - 2010/01/05 00:16Changmoo Lee: 반갑습니다.... 뉘신지 모르겠지만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 - 2009/12/23 12:29
@학자의 혀 - 2009/10/13 19:43Changmoo Lee: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오랜 만에 방명록에 글이 올라와서 더욱 반갑네요. 샬롬 - 2009/10/14 16:23
학자의 혀: 블로그가 멋집니다.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는 것 같고, 좋은 글도 많구요. 잘 구경하다가 갑니다.^^ - 2009/10/13 19:43
@정용찬 - 2009/07/18 09:45이창무: 와우 이게 누구세요... 너무 반갑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서로 연락하면 좋겠어요.... 제 메일은 chmlee99@naver.com 인데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메일 좀 보내주세요.. - 2009/07/23 15:57
정용찬: 목자님 안녕하십니까~? 경옥 사모님도 잘 계시지요? 우연히 사이트를 알게되어 들렀습니다. ^^ 가정의 평안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2009/07/18 09:45
@종록 - 2009/05/18 11:23이창무: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제 블로그까지 찾아 오실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잘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 2009/05/18 14:22
종록: 안녕하세요..참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죠?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잘 지내시고 담에 또 연락하겠습니다. - 2009/05/18 11:23
이준엽: 혹시 우봉 이씨 가족분들은 연락좀 주세요 - 2009/02/10 00:42
최사라: 창무목자님.. 사진강좌를 준비하신것을 제가 왜 몰랐을까요? 겨울동안 왜 안하시지? 바쁘신가보다 생각했습니다..._-.-아쉬어라. - 2009/02/04 15:18
@철한 - 2008/12/09 22:59이창무: 자주 와용 - 2009/01/29 19:28
철한: 목자님 잠깐 들렸다가 가용 ^^ - 2008/12/09 22:59
@최사라 - 2008/10/16 15:12이창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강좌는 겨울에 시간이 나면 한 번 다시 해 볼께요. - 2008/10/20 23:49
최사라: 목자님..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미국에 늦게 나가시면 바쁘시겠지만 사진강좌좀 다시 열어주십사 부탁드리려구요.. 저번에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 2008/10/16 15:12
@안젤라리 - 2008/09/18 18:09이창무: 반가와요. 집을 속히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김부영 목자님 결혼식 때 뵈요. 얼마 안 되었는데 보고 싶네요. - 2008/09/23 12:52
안젤라리: 사랑하는 이창무, 경옥 목자님, 그리고 예진이 예림아~ 저는 무사히 뮌헨에 잘 도착했어요. 짐도 항공사 직원특혜로 다 잘 부치고, 공항에 베드로선교사님 가정이 다 마중 나와줘서 짐도 잘 가지고 왔어요. 지금 마리아 선교사님댁에서 잠깐 인터넷좀 하고 있어요. 주신 선물 감사하고, 예진이 예림이가 준것 아침에 잘 먹었어요..하하 벌써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그래도 언니 결혼식때 곧 갈 수 있으니 위로가 됩니다. 지금 디모데 선교사님 자취집(원룸)에서 있는데, 방이 좁아서 빨리 집을 구해야 해요. 합당한 집을 잘 구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멀리서나마 기도로 목자님 가정위해서도 중보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안젤라 드림. - 2008/09/18 18:09
Anonymous: 비밀 댓글 입니다. - 2008/06/28 01:18
@띵굴띵굴이삼촌 - 2008/05/21 09:22이창무: 잘 왔어 한국 돌아가면 연락할께... 제수씨(???)에게 안부 - 2008/05/22 02:50
띵굴띵굴이삼촌: 잘 도착했어유? 전화한다는게 이래저래 못 했어유 - 2008/05/21 09:22
@bappi - 2005/04/15 14:47이창무: Thanx so much - 2008/05/21 06:46
@전원재 - 2008/05/05 09:46이창무: 신종만 형제는 늘 그렇듯이 수양회에서만 찬양팀이랍니다. ㅎㅎ - 2008/05/21 06:42
@이창무 - 2008/05/06 00:52전원재: ^^;그렇군요~ㅋ 제가 오해했었네요~ㅎㅎ 잘 다녀오세요. 근데 종만이는 찬양팀에 이제 합류하는 건가요? - 2008/05/19 18:19
@띵굴띵굴이삼촌 - 2008/05/06 17:33이창무: 얼릉 놀러 오쇼 - 2008/05/08 18:15
띵굴띵굴이삼촌: 요즘에 내방에 예림이 돐사진이 있는데 사진안에 예진이예림이가 보면볼수록 지금 많이도 커버렸어요. 요즘엔 띵굴이들이랑 놀아주지도 못하고.. 그러네.. 조만간 띵굴이들이랑 놀러 갈께요 - 2008/05/06 17:33
@전원재 - 2008/05/05 09:46이창무: 감사드리고요.. 일단 5월 19일에 출국해서 산호세에서 3주 간 있을 예정이구요. 올 가을에 가족과 함께 나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역은 어느 곳이 될지는 좀 더 있어봐야 확정이 될 것 같습니다. 산 호세 아니면 르하이 둘 중 하나 일 겁니다. - 2008/05/06 00:52
전원재: 평안하시지요? 다름이 아니라 안암게시판에서 미국으로 가신다는 얘기를 들어서 궁금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언제 어디로 가시나요? 그리고 학위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 2008/05/05 09:46
@전원재 - 2008/03/08 11:11이창무: 반가와요.... 군대에서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장차 영적 거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2008/03/09 14:27
전원재: 첨와서 잠깐 와봤는데 정말 숨겨진 보화를 찾은 것 같아요. 목자님에 대해서도 많이 이해하게 됐구요.^^쿠쿠 저도 사진기술 배워서 나중에 가정교회 이루면 이런 블로그 하나 만들고 싶네요~^^ 항상 섬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축복이 목자님과 목자님 가정에 넘치길 기도합니다~^^* - 2008/03/08 11:11
임야곱: 크고 작은 모임 때마다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찍는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08/01/04 19:42
임야곱: 저의 메일주소는 jacobim@naver.com입니다. - 2008/01/04 19:41
임야곱: 안암홈피에서 수양회 사진 중 저와 관련된 사진이 있어서 그것만 복사해 갈려고 했는데 몽땅 작은 사진들로 복사되어 집니다. 어떻게 해야 사진 원본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 2008/01/04 19:37
@정인성 - 2007/12/24 21:45이창무: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뉴이어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함께하신 임마누엘의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 2007/12/27 11:02
정인성: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한 해 동안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 2007/12/24 21:45
Anonymous: 비밀 댓글 입니다. - 2007/10/07 19:10
@김혜영 - 2007/06/05 06:55이창무: 감사합니다. 예진이를 잘 가르쳐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사진기 사면 좋은 사진 찍어서 저에게도 보여 주세요. - 2007/06/05 19:20
김혜영: 목자님 안녕하세요. 사진이 보고 싶어서... 가물한 기억으로 목자님 사이트 주소를 쳤는데~맞네요. 예진이 예림이 사진 보니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사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사진을 좀 배워보고 싶은데,, 그때 세미나 이후 확 질렀어야 했는데.. 기도하고 사진기 하나 사야겠어요.^^ 앞으로 계속 멋진 사진 부탁드려요~ - 2007/06/05 06:55
@Mary - 2007/05/24 17:10이창무: Hi Welcome to my blog. I did not really expect foreigner's visit. Please continue visiting my blog. May God bless you and give you abundant grace. - 2007/05/24 22:25
Mary: hi , nice to meet you and your blog ! it is a occasional chance to browse your blog because i want to search something about Jesus in Korean so found your blog ^ -^ i am studying Korean .... 반갑습니다 ! - 2007/05/24 17:10
Mary: 안녕하세요! - 2007/05/24 16:54
이주희: 팀장님.. 아가들이 쓴 편지 글을 보니 너무 너무 부러워요!!! ^^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항상 신경 써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 2007/05/11 11:02
@오이라 - 2007/05/09 09:01이창무: 안녕하세요? 저도 함 봐야 한텐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지난 번에 희진씨 임신해서 한 번 보려가려고 했었는데 친정에 있다고 해서 못 갔어요.. 다시 집에 왔으면 같이 희진씨 보러 가면 어떨까요???? - 2007/05/10 20:15
오이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팀장님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했더니 이사하셨네용 ㅎㅎ 블로그에 여전히 사진이 많네요~ 참 좋은 취미신거 같아요 부럽습니당^^ 함 뵈야 할텐데.. 평일은 학교 때문에 안되시나요? - 2007/05/09 09:01
@이주희 - 2007/03/13 10:00이창무: 연결이 안 되요.. - 2007/05/06 21:58
이주희: ㅋㅋㅋ 팀장님!!! 제 블로그에 드디어 도메인이 생겼으니 자주 자주 놀러와주세요~!! http://iclab.anyang.ac.kr/ic/ijuhee - 2007/03/13 10:00
이주희: 팀장님!!! 오늘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요~!!! ^^ 졸업 선물로 주신 알람시계는 정말 알람이 잠을 확깨게 만들어 줘요~!!ㅋㅋ 감사합니다. 아참!!! 랩실 서버 바꾸면서요. 랩원 모두가 태터툴즈 블로그를 하나씩 만들었어요. http://203.232.134.101/ic/ijuhee 학교에서 랩실 서버아이피로 도메인도 생성해 준다고 했는데 현재까지는 소식이 없어요. 만약에 생성 안해주면요. 랩실비로 도메인 만들기로 했어요.. ㅋㅋ 제 블로그에 주말에 친구들이랑 드레스카페가서 찍은 사진이 있어요.. ^^ 구경오세요.. ^^ 그럼 행복하세요. - 2007/02/28 16:43
@강희진 - 2007/02/14 10:49이창무: 네... 전 건강히 잘 있습니다. 건강은 어떤지요..? 못 본 지 한참 되었네요. 얼굴 좀 보고 이야기 좀 했으면 좋겠네요. 낼모레가 설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7/02/16 09:33
강희진: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이팀장님의 홈피를 방문합니다. ㅋㅋ 쓸 말이 많았는데 막상 쓸려니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안부 인사를 여쭙고 가야겠네요... 안녕하시죠? 건강하시죠? - 2007/02/14 10:49
@Daniel - 2007/01/31 15:54이창무: 안녕하세요? 블로그 가서 댓글 달아 놓았습니다. - 2007/02/01 21:07
Daniel: 목자님~~ 김다니엘인데요. 제가 목자님 연락처를 몰라서 ^^a 혹시 주위에 취업이나 전직을 원하는 자바좀 하는 주임 급 정도의 후배 없으세요? 괜찮은 회사하나가 있는데 아는 선배가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요. 알고 계시면 연락주세요~ 제 블로그에 안부 남겨주심 되요! .PEACE. - 2007/01/31 15:54
@이주희 - 2007/01/15 15:44이창무: 블로그 주소로 안 들어가져요.. 방화벽으로 막혀 있나 본데요.. - 2007/01/17 18:50
@김한나 - 2007/01/16 01:19이창무: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아드님은 많이 컸겠군요.. 제 졸작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아내와 아이들 사진은 앞으로도 계속 올라갈테니까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7/01/17 18:49
김한나: 안녕하세요? 지금은 LA에 살고 있는 김한나입니다. 경옥이가 목자님 사이트를 알려주어서 들러보았습니다. 역시 전문가시라 사진이 다르더군요. 예진이, 예림이 정말 예쁘게 잘 자랐네요. 경옥이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저희 목자님은 워낙에 기계랑 친하지 않아서(실은 잘 못해서) 사진을 찍어주지도 않고, 찍히려고 하지도 않아요. 저만 혼자 열심히 바울이 사진 찍어주고 있답니다. 가끔 들러서 좋은 사진 보고 갈께요. 앞으로도 경옥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예진이, 예림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 2007/01/16 01:19
이주희: 팀장님... 제 블로그 페이지를 새로 단장하였어요. 그 동안 테스트 한다고 하나 만들어 놓고 지웠다 썼다 했는데요 이제 제대로 하나 만들어 보려고요. ㅋㅋ 저번주에 세미나하면서 팀장님이 블로그 보여주시고 나닌깐.. 저도 정말 예쁘게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중국이랑 유럽여행 갔다온 사진도 조금씩 올릴거예요. 나중에 꼭 오셔서 보세요. ^^ 주소는요. 요기==> http://203.232.134.104/blog/juhee - 2007/01/15 15:44
@gfnfgnfgn - 2007/01/10 00:05이창무: ???? - 2007/01/11 19:54
gfnfgnfgn: fgnfgnfg - 2007/01/10 00:05
@Caleb Cook - 2006/12/25 22:39이창무: Hi Sh Cook Thanx... I am always amazed at your communication ability in korean... - 2007/01/03 16:07
Caleb Cook: Hi Sh. Lee, I am amazed at your work... - 2006/12/25 22:39
@워아이니 - 2006/11/30 20:30이창무: 네... 놀러갈께요 - 2006/12/04 12:58
@나그네 - 2006/11/30 19:55이창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06/12/04 12:58
워아이니: 블로그가 바뀌셨네요.. 아까 슬쩍 보았는데... 분명 어제까지 배경이 검정색이였는데... 하루사이에 하얀색으로 ^^;; 팀장님..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저도 스킨 바꿨습니다. tattertools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스킨이긴 한데요.. ㅋㅋ 나중에 제가 스킨 만들어서 올릴거예요.. 지금은 남의 스킨이라도... ^^;; - 2006/11/30 20:30
@이창무 - 2006/11/29 19:52워아이니: 항상 신경써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06/11/30 20:30
나그네: 와우. 멋있게 바뀌었네요. 검정색 바탕보다 훨 낫습니다. 검정색 그전보다는 100배 낫고요..좋은하루^^ - 2006/11/30 19:55
나그네: 와우. 멋있게 바뀌었네요. 검정색 바탕보다 훨 낫습니다. 검정색 그전보다는 100배 낫고요..좋은하루^^ - 2006/11/30 19:55
@워아이니 - 2006/11/29 13:52이창무: 요즘 슬럼프인가 본데 슬럼프일수록 평소 하던대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화이팅!!! - 2006/11/29 19:52
워아이니: 팀장님~!! ^^ 놀러왔어요. 사진 좋은거 너무 너무 많아서... 많이 퍼갑니다. 요즘 계속 늦어서 죄송하구요... 앞으로 일찍일찍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행복하세요~!!o(^o^)o - 2006/11/29 13:52
trendon: 안녕하세요. 불쑥 찾아와 광고글을 올리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오픈 포럼 프로젝트라고 BarCampSeoul을 벤치마킹하여 아마추어리즘을 지향하는 오픈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단어 의미 그대로 열린 만남의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의 오픈 포럼에 잠시만 소중한 시간 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공식 프로모션 페이지 : http://www.trendons.com/?p=83 오픈 포럼 프로젝트 기획안 : http://www.trendons.com/forum/viewtopic.php?t=10 스팸으로 인식하신다면 삭제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2006/11/12 21:16
@나그네 - 2006/10/29 21:10이창무: 네 알겠습니다. - 2006/10/31 11:20
나그네: 사진퍼갈게요. 가족사진말고요. 자연이요^^ - 2006/10/29 21:10
@재성애미 - 2005/01/05 19:34이창무: 아기는 잘 크는지요..? - 2006/10/27 10:09
@희진 - 2005/11/16 15:39이창무: 민방위는 나라 안 지키고 자기 집만 잘 지키면 돼요.. ㅋㅋㅋ - 2006/10/27 10:08
@이모 - 2006/02/02 17:53이창무: 얼마 전 문자 받았는데 회신도 안 해 드렸네요... - 2006/10/27 10:08
@도쿄 고모 - 2006/04/15 07:34이창무: 고모 건강하세요... - 2006/10/27 10:07
@Anonymous - 2006/10/18 17:29이창무: 메일 보냈습니다. - 2006/10/27 10:07
@나그네 - 2006/10/26 11:34이창무: 감사합니다. - 2006/10/27 10:07
나그네: 좋은설교 잘 봤어요. 계속 써주세용^.^ - 2006/10/26 11:34
Anonymous: 비밀 댓글 입니다. - 2006/10/18 17:29
Anonymous: 비밀 댓글 입니다. - 2006/10/18 17:28
@김혜영 - 2006/09/16 14:24이창무: 방문해 주셔서 고마와요...^^ 자주 놀러 오세요... 샬롬 - 2006/09/16 20:32
김혜영: 이창무 목자님 사진이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고, 아름답네요. 종종 들어와서 봐야 겠어요~ 특히 예림이 예진이 사진들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 2006/09/16 14:24
도쿄 고모: 창무야.. 사진 잘 보았어. 귀한 사진들이 많이 들어있네. 몇 장 퍼간다. 내 싸이에 올리려구.. 엊그제 어머니 일주기가 지났네.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사진으로 뵈니 가슴이 짠하네. - 2006/04/15 07:34
이모: 사진너무너무 잘보았다!!! - 2006/02/02 17:53
희진: 지금쯤 열심히 민방위 훈련을 받고 계시겟네요... 열심히 ......나라를 지키러...ㅋㅋ - 2005/11/16 15:39
희진: 방명록 찾느라 한참을 고생했네요..그 동안 많은 사진이 업데이트가 되었네요...ㅋㅋ 홈피가 완전히 블러그 형식으로 바뀐지가 아~~~~~~주 꽤 된것 같네요....이전엔 그냥 홈피였는데요....--;;; 좋은 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005/11/14 09:59
bappi: Mr. Changmoo my boss. I am really sorry to hear that your mother has been died. I wanted to present there with all members. But I had little bit accident in my left leg thats why I cannot come there. I must pray for your mother and may sleep her soul with rest and peace. God will bless her. After long time later, now I am remebering about my mother instead of your mother. I don't know about your religion but in our religion we belive that our parents must be sleep in peace if their son and daughter do good job. What I want to say you already understand. In my eyes of Veiw, You are very gentle and kind person. All time I say to my juniors that if you need any advice you can meet with "CHANGMOO"-- Not also your study and project problem but also your any problem you can get good advice from CHNAGMOO. We love you CHANGMOO because your behaviour. So God must give peace and give heaven to you mother because of you. You are great SON of Your Parents. May ALLAH Bless Your mother. Bappi. - 2005/04/15 14:47
재성애미: 이사를 하셧군요... ^^ 사진 정말 좋습니다.... 종종 들르겟습니다. 새해 행복 하세요 - 2005/01/05 19:34
막내동생: 웬 블로그... 미국 올해의 단어라더니 블로그가 대세구만.. - 2004/12/23 15:29